2024-05-23 14:43:55
ip:
ldi1****
펜 색상이랑 디자인도 오묘하지만 노트에 펜을 대는 순간
내가 글씨를 쓰는게 아니라
펜 스스로 알아서 쓰는 듯한 필감입니다.
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.
내가 만년필 애용한지가 이제 겨우 1년 가까이 되는데
이런 만년필은 처음입니다.
그래서 이름값 몸값 하나봅니다.
아무튼 박성철 사장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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